강릉 해돋이 명소 BEST 3 완벽 가이드

동해의 붉은 해가 수평선 위로 떠오를 때, 강릉의 바다와 해변은 황금빛 물결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장관을 선사합니다.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새벽 + 바다 + 해돋이’라는 특별한 경험은 몸과 마음 모두를 깨우기에 충분합니다. 만약 당신이 새해 첫 해돋이, 혹은 단순한 새벽 바다의 낭만을 찾고 있다면 — 강릉은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곳입니다.




✅ 추천 해돋이 명소


강릉에는 ‘첫 해’만을 위한 해돋이 명소가 아니라, 사계절 언제든 새벽 공기와 동해의 여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정동진해변


가장 클래식한 강릉의 해돋이 명소입니다.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고, 기차에서 내리면 바로 해변과 맞닿아 있어 새벽에 해 뜨는 순간을 맞이하기에 최적입니다.


정동진 해변은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특히 새해 첫날의 일출은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새벽 기차를 타고 오거나, 강릉 시내 혹은 서울에서 미리 출발하는 여행자들이 많아 ‘첫 해돋이 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경포해변 / 경포대


넓은 해변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경포 지역은 동해 바다뿐만 아니라 물 위에 반사되는 해돋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특히 경포대에서는 해 뜨는 순간의 수평선과 호수의 여명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접근성과 주변 편의시설(숙박, 카페, 식당 등)이 좋아 혼자든 친구든 가족 단위든 부담 없이 찾아가기 좋습니다. 조용히 혼자 새벽 공기를 마시며 해돋이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주문진해변


강릉의 여러 해변 중에서도 비교적 조용하고 여유롭게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넓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햇살이 반사되는 바다는 일출 시간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여름 해변 분위기뿐 아니라, 새벽의 차분하고 고요한 바다 앞에서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사람들로 붐비는 유명 해변이 부담스럽다면, 주문진 해변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그 외 명소


강릉에는 위 명소들 외에도 망망대해를 마주하며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비교적 덜 알려진 장소들이 있습니다. 이들 장소는 붐비는 인기 해변보다 훨씬 여유롭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새벽 바다를 즐기기 좋습니다.



🌅 해돋이 여행 팁 & 주의사항


– 해돋이 시각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행 전 일출 시각을 꼭 확인하세요. 겨울철에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므로 두꺼운 점퍼, 바람막이, 모자, 장갑 등 방한 준비를 충분히 하세요.


– 새벽 도착 예정이라면 주변 편의시설 운영 여부(카페, 화장실 등)를 사전 확인하세요. 특히 인기 해변은 새벽 나들이객으로 붐비므로, 조용한 새벽을 원한다면 덜 알려진 해변을 고려해 보세요.


– 해돋이 후에는 근처 해변 카페나 조식 가능한 식당, 또는 경포대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입니다.



📍 추천 일정 예시


22:30 서울 출발 → 새벽 4~5시 강릉 도착 → 해변(예: 정동진 or 경포)에서 일출 관람 → 근처 카페에서 모닝 커피 & 조식 → 오전~오후 강릉 시내 관광 → 늦은 오후 귀가 또는 1박 후 여유 있게 일정 이어가기



Q&A


Q1. 겨울 새벽에도 해돋이 감상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겨울은 바닷바람과 기온이 낮아 춥지만, 해가 떠오르는 순간의 황금빛과 동해의 잔잔한 파도는 오히려 계절 특유의 고요와 낭만을 줍니다. 충분한 방한 장비 (점퍼, 바람막이, 장갑 등) 을 준비하면 겨울 새벽 해돋이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어요.


Q2. 많은 사람이 모이는 해변이 아니라 조용히 보고 싶다면?
A. 인기 해변 대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주문진 해변이나 강릉의 작은 해변을 선택해 보세요. 인파가 적어 여유롭게 바다와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Q3. 해돋이 보고 난 뒤 하루 종일 여행 계획을 세워도 될까요?
A. 물론입니다. 해돋이를 보고 난 뒤 강릉 시내, 카페 거리, 해변가 산책, 주변 관광지 등을 함께 즐기면 알찬 하루가 됩니다. 인기 명소 중심이라면 예약을, 여유로운 일정이라면 숙박 후 천천히 여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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